집사부일체 자막1 집사부일체 자막 사과, 이게 성희롱? 참나! 집사부일체 자막 성희론 논란 사과 SBS '집사부일체' 측이 현재 진행중인 성희롱 자막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집사부일체 측은 "제작진에 의하면 해당 용어는 성희롱적 의도를 가지고 사용한 것이 절대 아니다. 특정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구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분들께 사과드린다. 향후 자막을 포함한 제작 과정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부적절한 자막 사용에 대한 사과를 전했습니다. 논란의 자막, 대체 뭐가 문제? 한편 집사부일체는 지난 7일 출연한 스우파 멤버들이 출연한 자리에서 서로 댄스를 선보이던 중 가비가 집사부일체 멤버 유수빈에게 다가가는 장면에 사용한 '누나 나 쥬겅ㅠ'.. 2021. 11. 9. 이전 1 다음